대동맥 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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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動脈 剝離 / Aortic Dissection

목차
1. 개요2. 원인3. 증상 및 진단4. 치료

1. 개요 [편집]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1] 대동맥(Aorta)의 내막이 찢어지면서 혈액대동맥 안의 중막을 내층과 외층으로 분리시키켜 일종의 대동맥류를 만드는 질환을 의미한다.

대동맥 박리는 찢어지는 부분에 따라 종류가 나뉘게 되는데, Type A 의 경우 상행대동맥(Ascending aorta)에서 발생되며 Type B의 경우 하행대동맥(Descending aorta)에서 발생하게 된다.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상당히 다르다.

2. 원인 [편집]

3. 증상 및 진단 [편집]

일생에서 평생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찢어지는 듯한, 어마어마하게 끔찍한 가슴 통증을 느낀다.[3] 발한, 급성 대동맥판막역류 발병, 편측마비(Hemipledgia)등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날 경우, X-ray를 찍었을 시 확대된 종격(Widened mediastinum)이 발견되기도 한다. TEE-심초음파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하며, 그 외에 CTMRI, 혈관 조영술을 이용할 수도 있다.

4. 치료 [편집]

대동맥류처럼 찢어지면 즉사나 다름없는 초응급질환이므로 당장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대동맥 박리가 의심될 경우 가장 먼저 베타 차단제를 투여하여 심박수를 줄여 대동맥 박리의 진행을 멈춰야 한다. 그 후 나이트로프루사이드(Nitroprusside)를 투여해 혈압을 120mmHg 밑으로 낮추는 것이 1차 치료. 그 후 박리의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나누어진다. 먼저, Type A의 경우 박리가 시작 된 구멍이 심장과 가까워서 심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압력을 그대로 맞아 병이 빠른 속도로 심각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을 통해 치료하게 되는데, 내막 부위를 절제하여 인조혈관으로 대체시켜 주어야 한다. Type B의 경우 찢어진 내막이 아물 때까지 내과적 치료를 통해 혈압을 낮추고 모르핀 등 마약성 진통제를 통해 통증을 완화시킨다.

[1] 대부분 고혈압에 의해 대동맥혈액을 공급하는 맥관벽혈관(Vaso vasorum)이 줄어들어 대동맥의 내막이 약해지는 경우가 원인이다.[2] 약 70% 이상의 대동맥 박리 환자들이 고혈압에 의한 경우다.[3] 흔히들 도끼로 가슴을 쪼개는 것 같다고 표현한다. 이 때, 가슴 앞부분에 통증이 나타날 경우는 상행대동맥, 등쪽 견갑골 사이로 뻗치게 되면 하행대동맥에 의한 대동맥 박리일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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